POCU C언어 정주행 19회차 - C11 유니코드, 베스트 프랙티스
1. C11 유니코드 이 글부터 C11에서 들어온 기능들을 소개할 예정이다. 이전 글에서 유니코드와 wchar_t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여기에 나오는 문자열 관련 내용들은 전부 C11에서 들어온 내용이다. 우선 이전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라 이전 글에서 어떤 내용을 다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wchar_t에 대해서 다뤘고 단점이 뭐였는지도 알아보았다. 하지만 결론은 ICU를 사용하거나 wchar_t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데 있어서 두 기계가의 포팅이 가능하도록 변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으로 끝났었다. 그래서 C11로 넘어오면서 wcahr_t을 대체할만한 것으로 유티코드가 떠오르게 된 것이다. UTF-32, UTF-16같은 것들은 크기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멀티 바이트로 변환시킬 때 w..
2023.01.12